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게임을 접하기 쉬우면서도 귀여운 동물이 많고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인지 여성 유저들이 굉장히 많다. 닌텐도 측에서는 어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제작했지 딱히 여성 유저들을 노린 게임이 아니었다고 한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경우 예약 판매의 56%가 여성이었을 정도였고, 지금도 19세 ~ 24세의 여성이 주요 구매층일 정도다. 하지만 남성 팬층도 상당히 많으며,[* 실제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같은 발매일에서는 이 게임 시리즈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둠 이터널]]을 발매하는데, 험악하게 생겼고 센 성격을 가질 것 같은 인상을 지닌 사람들이 [[https://www.google.com/search?q=one+copy+of+animal+crossing+new+horizons+please&tbm=isch&ved=2ahUKEwjj1OKtpePnAhVhGKYKHRGwD5EQ2-cCegQIABAA&oq=one+copy+of+animal+please+&gs_l=img.1.0.0i7i30.40498.184622..186597...1.0..0.247.1458.0j9j1......0....1..gws-wiz-img.......0i19.MwztLYyACr0&ei=wyNQXqPnKeGwmAWR4L6ICQ&bih=665&biw=1445&rlz=1C1AVFC_enKR874KR874|one copy of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please]](여기 모동숲 하나요)를 원하거나 귀엽게 생겼고 착한 성격을 가질 것 같은 인상을 지닌 사람들이 [[https://www.google.com/search?q=one+copy+of+doom+eternal+please&tbm=isch&ved=2ahUKEwiLmrCHpePnAhX5IaYKHcMtDiIQ2-cCegQIABAA&oq=one+copy&gs_l=img.1.0.0i19l10.73317.77594..79328...0.0..0.124.892.0j8......0....1..gws-wiz-img.......35i39j0j0i3.0RCCTENMtH4&ei=cyNQXsuUCvnDmAXD27iQAg&bih=665&biw=1445&rlz=1C1AVFC_enKR874KR874|one copy of doom eternal please]](여기 둠 이터널 하나요)를 나오는 밈을 가장한 사회 문화 현상이 타고 있다. 한국에서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발매 전후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화제가 되었다.] 물론 원래 닌텐도가 겨냥한 어린이들이나 그 부모 세대들도 많이 한다.[* 시리즈가 진행된 지 20년이 되다 보니 어렸을 때 즐겼던 사람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차기작을 해보는 경우도 많아졌다.] * 의외로 처음 시작했을 때 유저의 성향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갈리는 게임이다. 낚시만 주구장창 하는가 하면 곤충 채집만 하는 사람도 있으며, 의상 커스터마이즈에 열중하는 사람도, 마을 꾸미기에 열중하는 사람이나 빚을 우선적으로 갚아 집을 증축하고 집 꾸미기를 우선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모두 다 즐기는 유저도 있다. 사실 하나만 파다 보면 끝이 보이기 때문에 하다 보면 다른 것에도 손을 댄다. * 아기자기한 분위기 때문에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판매량 또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내수와 외수의 판매량 비율로 따지면 [[마리오 시리즈]]와 거의 동급이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과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1000만 장 넘는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는 것도 해외에서의 인기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마리오 시리즈와 비슷하게 첫 주 판매량이 다소 낮음에도 불구하고[* 일례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일본 내 첫 주 판매량은 33만 장밖에 되지 않았지만 누적으로는 524만 장을 기록하면서 일본 내 최다 판매량 8위를 기록했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또한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누적 판매량으로 다른 게임을 찍어누르는 경향이 큰 편이다. * [[미야모토 시게루]]의 [[https://www.google.com/amp/s/www.gamespot.com/amp-articles/miyamoto-on-animal-crossing/1100-2868095/|인터뷰]]에 의하면 기존의 게임들이 한번 클리어한 후 바로 중고행이 되는 추세와 관련해 뚜렷한 클리어 루트를 없앰으로써 중고로 팔지 않고 오랜 기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했다고 한다. 또한, 2007년 [[GDC]]에서의 연설 당시에는 동물의 숲이 [[젤다의 전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미야모토가 초대 젤다를 개발했을 때 커뮤니케이션적 측면을 중요하게 여긴 것처럼 동물의 숲이야 말로 완전히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게임이기 때문이다.[[https://www.destructoid.com/gdc-2007-live-blogging-miyamoto-keynote-30298.phtml?__cf_chl_jschl_tk__=92db13a86e7584d8e016ec0e3a6c749e154d991a-1588483590-0-AcfWAYAgIAVLRnrcgMJO4GSt0GsqYrIZ_NjS-X-XkdGREosfHV4lUQKXd0z3sHvUKckKMwnX3eS6RXDTaTHNDbh08RcEeihIl8IjiUNRDeddMWxDBkbgIHcXLG3QJeCpfjRHn84X45MJ-3hWKbe9zHJeWbZ16plO0ce4hgjcH0suXry1223Sl4LdyG08r8etPgFh80Sb91eTbkn-SAVdzEDLzhe0G3N4tKR2i3st8jAR-weGWkCArM29l--Ofw7-33AJK1THjaJBI_dqkZqUgQDF9OVeAuXMbgA3i11AtAnZnsZqFjnUwVmSM0TS9AzcGYOVy5-5sYaI9bT3XWN1zZo|#]] [[https://joogunking.tistory.com/19|#]] * 게임과 관련된 가슴 찡한 실화도 있다([[http://loliel.egloos.com/2023210|원문+한국어 번역. 번역 상태 양호]]). [[원사운드]]는 이것을 만화로 그리기도 했다(현재 삭제되었다.). 그런데 타지에 사는 듯한 게임상의 '엄마'나 '아빠'가 플레이어에게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기 때문에 이쪽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캐릭터 이름을 '엄마'로 설정하고 플레이한게 아닌 이상 게임상의 엄마 NPC와 쉽게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머니가 보내셨을 가능성도 크다.] 가족이 함께 하면 아이러니할 듯하다. * 동인 작가 [[AYA]]에 의해 [[https://www.pixiv.net/artworks/2283868|북두의 숲]]이 되기도 했다. 덤으로 [[Tumblr|텀블러]] 계열 덕후들은 [[https://www.youtube.com/watch?v=sCE6jzt2z9Q|이런 느낌]]의 필수요소로 사용하고 있다. * [[한국어]] [[포켓몬 위키]]는 2014년 [[만우절]]에 동물의 숲 위키로 로고를 바꿨다. 실제로 영어권에서는 [[https://nookipedia.com/wiki/Main_Page|Nookipedia]], [[https://animalcrossing.fandom.com/wiki/Animal_Crossing_Wiki|동물의 숲 위키아]]로 두 개의 동물의 숲 위키가 있다. 내용은 누키피디아가 조금 더 충실하지만 위키아 쪽도 충분히 자료가 상세하고 다양하다. * [[명탐정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도 즐겨한다. 게임 내에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스포일러성 힌트[* 주로 차기 극장판 제목의 힌트 같은 것.]를 자주 남긴다. 꿈번지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튀동숲]]에서는 2E00-0010-5E98이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에서는 DA-7579-5566-8828이다. * 게임상의 거의 모든 동물이 저마다 특이한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일반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말끝마다 뭔가를 붙이며, 이 말버릇은 동물들이 먼저 요청해 올 때 플레이어가 수정할 수 있다. 특별 NPC는 표준어, 특수 어미, 사투리부터 "~야요, 예요"나 영어를 섞어 쓰는 해괴한 말버릇까지 다양하다. 동물들의 대사가 비슷해보이는 것을 줄여보려고 한 것이다. * 마을에 사는 동물 주민들의 모델링은 각 동물의 종류마다 기본 모델링을 만든 뒤 서로 다른 텍스처들을 덧씌운 것이다. 특별 NPC는 일반 주민에 속한 동물이 아닌 다른 동물인 경우가 많다. T.K.[* 말티즈], 카트리나[* 푸들], 여울[* 시추] 같은 강아지 NPC는 일반 주민과의 구분을 위해 독자적인 모델을 따로 쓰지만 낯선고양이처럼 고양이 NPC는 고양이 주민의 것을 그대로 쓴다. 또한, 고순이와 고옥이, 케이트(고숙이)와 같은 고슴도치 NPC끼리는 모델링이 동일하다. * 동물 1마리가 차지하는 공간은 1×1보다 작다. 삽으로 아주 잘 파내면 3×1 공간에 동물 4마리를 넣을 수 있다.[*예시 [[파일:동숲동물칸.jpg|width=50%]][br]8칸에 9명의 주민이 들어간 걸 볼 수 있다.] * '''사채의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너굴]] 문서 참고. * 2006년 [[극장판 동물의 숲]]이 개봉되었으나, 딱 어린애들이 볼만한 수준의 애니매이션으로 나왔다.[[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5745|#]] 이런 부분은 동물의 숲 답지만 그런 평화로운 분위기답게 큰 인지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보다는 극장판 자체가 꽤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내수용으로만 나온 것이 더 크다. 실제로 개봉 당시에 [[일본]]에서는 18억 엔의 수익을 벌어들이면서 꽤 흥행한 편이었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친 후에 극장판을 찾아본 해외 유저들도 대체로 호평을 내리고 있다. 왜 해외 개봉을 안 했는지가 의문이다.]. 참고로 너굴의 반강제 아르바이트나 함정파기 등 동물의 숲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소소하게 넣어뒀다. 참고로 해당 작품의 주인공이자 마을 주민인 '아이'의 성우는 [[호리에 유이]]다. --아이가 주인공인데 포스터에서는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고양이#부케|부케]]가 더 크게 나왔다.-- * 매 시리즈의 OST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매 시간이나 날씨마다 배경음악이 달라지는데, 이 배경음악이 대부분 분위기와 어울리는 편이고, 퀄리티도 훌륭한 편이 많아 호평을 받는 편이다. 비가 오면 실로폰 소리 같은 예쁜 벨소리로 바뀌고 눈이 오면 비오는 날 악기와 동일하거나 일반 BGM과 동일한데, 크리스마스에 들을법한 살랑거리는 벨소리가 작게 난다. 게다가 아침은 활기찬 느낌이, 저녁이나 밤은 게임 노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련하고 잔잔한 느낌이 난다. * 배치할 수 있는 가구 중에는 TV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드라마, 코미디, 영화, 뉴스, 일기예보, 음악, 자연, 애니메이션, 토크쇼,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나오며, 심지어는 중간중간 광고도 삽입된다. TV 편성표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 편성표대로 시간별로 방송이 나온다. 관심 있으면 시청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 한국어로 로컬라이징될 때 특이하게도 동물의 숲 앞을 수식해 주는 문장이 [[해요체]]로 바뀐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시작으로 최근에 발표된 신작도 [[모여봐요 동물의 숲]]으로 번역하면서 전통을 지키고 있다. 일어 원본은 타동숲까지는 よ(요)로 끝냈지만,[* [[놀동숲|おいでよ(이리오라구)]], [[타동숲|街へいこうよ(타운에 가자구)]].] 튀동숲부터는 え단으로 끝나는 단어를 쓰고 있다.[* [[튀동숲|とびだせ(튀어나와라)]], [[모동숲|あつまれ(모여라)]]] 참고로 よ는 한국어랑 달리 존댓말은 아니기 때문에 규칙이 깨진 건 아니다. * 눈높이에서 만든 [[아라누리]]가 동물의 숲을 표절한 의혹을 받기도 했다. * 후속작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점이 추가되기도 하고 그 작품만의 특징도 존재하지만 슬로라이프 게임 특성상 모든 작품의 기본적인 플롯은 거의 동일하다. 다행히 원래 게임성이 좋다 보니 이를 문제 삼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모든 시리즈가 플롯이 동일하니 다른 게임 시리즈와 다르게 모든 시리즈를 다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전작을 플레이하더도 낡은 그래픽과 다소 불편한 시스템을[* 특히 과거작의 경우 화석 검증을 하려면 멀리 있는 박물관에 일일이 편지에 화석을 첨부해서 보내야 한다.] 제외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 최신작으로 갈수록 편의성이 개선되거나 모을 수 있는 아이템이 더 많아지는 정도다.[* 오히려 과거작 쪽이 가구·곤충·물고기 등 아이템 종류가 더 적은 편이라 컬렉션을 모으는 데는 더 쉬운 감이 있다.] 다만, 게임이 아닌 기기 자체의 서비스 종료 문제로, 과거작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때 멀티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럼에도 전작의 컨텐츠를 모두 소진한 사람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그리고 처음 유입되는 사람은 굳이 옛날 버전을 즐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작이 나오더라도 구작이 팀킬하지는 않는 편.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타운|타운]], [[남쪽 섬]] 이나 [[동물의 숲 시리즈/시설#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 상점가|상점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무인도]] 컨셉이나 [[동물의 숲 시리즈/시설#모여봐요 동물의 숲 : 광장|광장]], [[모여봐요 동물의 숲/마일 섬|마일 섬]] 등과 같이 그 작품만의 특색이 있기 때문에 전작과 신작을 동시에 번갈아가며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동물 주민의 목소리가 한국어처럼 들리면서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동물의 숲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인 '동물어(북미판: Animalese)'라는 것으로, 동물 주민들이 하는말(현재 대화창에 표시되는 텍스트)의 일부 글자를 바꾼 뒤 [[TTS]]를 이용해 만든 음성을 캐릭터에 맞게 변조해서 빠르게 재생하는 것이며, 사전녹음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음성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나 마을의 이름도 음성에 반영된다. 동물어 외에도 저장이나 네트워크 연결 같은 시스템 메시지를 표기할 때 사용하는 비프음이 있고, 몇몇 시리즈는 설정을 통해 동물어 대신 비프음만 사용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과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이 전화 소리설정으로 바꿀 수 있는데, '동물어'라는 단어가 전화할 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나온 것이다. 비프음은 삐삐삐로 나오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히'도 있다. * 초기작인 [[동물의 숲]]과 외전인 [[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와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이쪽은 다른 작품과 비슷하게 맵이 원통형 구조 비슷하게는 구현이 되어있는데, 맵이 너무 작아서 의미가 없는 경우다.]를 제외한 모든 동물의 숲 시리즈 게임들은 맵이 [[https://sybil-crossing.tumblr.com/post/167924293901/pizzaback-boundary-break-animal-crossing-wild|원통형 구조]]로 되어있다. 단,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비행기를 타고 섬을 내려다보고 있을 때는 맵이 평면으로 나온다. * 곤충·물고기 등을 잡을 때 나오는 대사에 말장난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특히 영어판에서는 다른 언어에 비해 말장난이 유난히 많이 나온다.[[https://www.thegamer.com/animal-crossing-puns-sea-bass-bitterling/|#]] 밑의 예시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기준이다. * 일본어판: アジを釣り上げた! さて、味はいかほどか!([[전갱이]]를 잡았다! 과연 맛은 어떨는지?)[* [[전갱이]]를 뜻하는 アジ와 맛을 뜻하는 味(あじ)의 발음이 같다. 이 대사는 국내판에서도 다른 말장난으로 번역되지 않고 일어판 대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사용했다.] スズキを釣り上げた! [[스즈키|鈴木]]···じゃなくて、鱸なのね!([[농어]]를 잡았다! [[스즈키]]···가 아니고 농어구나!)[* [[농어]]를 뜻하는 スズキ와 일본의 흔한 성씨인 鈴木의 발음이 같다.] * 한국어판: [[도미]]를 잡았다! 레는 어디로 갔지? * 영어판: I caught a coelacanth! Think positive! Be a coela-CAN!([[실러캔스]]를 잡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실러-캔이 되라고!)[* coelacanth의 canth가 can't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24000/Hokko_Life/|Hokko Life]]라는 동숲을 벤치마킹한 게임이 있다. 2022년 9월 28일 스위치, ps4/5, xbox series s/x 로도 출시되었다. * [[https://youtu.be/fXv1Uggt3kw|엄마의 편지 내용]]을 근거로 동물의 숲 시리즈의 세계관을 [[사후세계]]라고 추정하는 괴담이 있는데, 끼워맞추기 내지는 확대해석에 가깝다. 저 내용은 단순히 문자 그대로, 머나먼 타지로 이주한 자녀들을 걱정하는 부모의 안부 편지라고 해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남성 유저들이면 [[군대]]에 가서 가족이나 연인에게 이런 편지를 받아봤을 터이니 이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이다.]. 결정적으로 죽은 자식에게 보내는 것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내용의 편지들도 많다는 점이 대표적인 [[예시]]다[* 대표적인 예가 '''"여기는 우주인! 지구인 응답하라를 반복하던 너, 어린 시절의 놀이를 가끔씩은 기억해주렴."'''이라는 편지인데 이 말은 [[입시]] 혹은 [[취업]] 같은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지친 자녀를 위해 부모들이 할 법한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